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변광배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33집
발행연도
2020.6
수록면
141 - 169 (29page)
DOI
10.31323/SH.2020.06.33.06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는 신경숙의 『외딴 방』의 비밀을 드러내는 데 유용해 보인다. 작가는 이 소설에서 자신의 가장 고통스러운 사건, 즉 ‘희재 언니의 죽음’에 접근하고자 한다. 억압된 기억 속에 있는 이 사건이 미메시스 I에 해당한다. 『외딴 방』(1995)은 미메시스 II의 산물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반 진실’과 ‘반 허구’ 사이에 위치시켜 장르 문제를 제기한다. 이 글에서는 이 문제를 파편화된 화자의 존재와 오토픽션 규약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다. 아울러 미메시스 III, 곧 독서의 단계에서 이야기와 윤리가 접목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자 했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리쾨르에게서 가져온 열쇠들
III. 1979-1983년, 1995년의 공식 역사
IV. 외딴 방의 비밀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