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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 자료유형
- 학술저널
- 저자정보
- 발행연도
- 2022.2
- 수록면
- 69 - 95 (27page)
- DOI
- 10.38080/crh.2022.02.1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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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ain the cause of the bubble in relation to the Japanese financial system.
In the late 1980s, Japan’s bubble emerged as problems with the indirect financial system centered on land-secured loans were exposed under the condition of quantitative easing. A characteristic of a bubble is that the land price and stock price are interconnected and rise at the same time. In the process, companies and households expanded the size of the bubble by focusing on zai-tech.
There were very few opinions pointing out the abnormal surge in land prices and stock prices during the bubble process, and the overwhelming majority accepted it as a phenomenon reflecting the strength of the Japanese economy. Such excessive self-confidence spread a different economic view and moral hazard in Japanese society as a whole. In the midst of the spread of monarchist ideology, consumption behavior during the bubble period also showed a different aspect of luxury and diversification than in the previous era.
As the bubble burst and the moral hazard phenomena of the bubble period, such as bad loans by banks, were revealed in the process of dealing with the aftereffects, a social atmosphere was formed that denies all the actions of the bubble period, which eventually led to a long-term recession.
In the late 1980s, Japan’s bubble emerged as problems with the indirect financial system centered on land-secured loans were exposed under the condition of quantitative easing. A characteristic of a bubble is that the land price and stock price are interconnected and rise at the same time. In the process, companies and households expanded the size of the bubble by focusing on zai-tech.
There were very few opinions pointing out the abnormal surge in land prices and stock prices during the bubble process, and the overwhelming majority accepted it as a phenomenon reflecting the strength of the Japanese economy. Such excessive self-confidence spread a different economic view and moral hazard in Japanese society as a whole. In the midst of the spread of monarchist ideology, consumption behavior during the bubble period also showed a different aspect of luxury and diversification than in the previous era.
As the bubble burst and the moral hazard phenomena of the bubble period, such as bad loans by banks, were revealed in the process of dealing with the aftereffects, a social atmosphere was formed that denies all the actions of the bubble period, which eventually led to a long-term recession.
목차
1. 들어가며
2. 헤이세이(平成) 버블의 발생과 붕괴
3. 버블기 은행과 기업의 투자 · 투기 행동
4. 버블기 가계(개인)의 투자 · 투기 행동
5. 버블기의 사회상 - 과도한 자신감과 모럴 해저드
6. 결론 - 버블 경험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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