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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출판부 신학정론 신학정론 제41권 제1호 (통권 제80집)
발행연도
2023.6
수록면
387 - 426 (40page)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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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는 유신 진화론자인가? 켈러는 과학과 종교는 갈등관계가 아니라 양립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진화 과정으로 생명체들과 인간을 창조하실 수 있기 때문이며, 생물학적 진화는 과학에 의해 밝혀진 사실로 받아들인다. 기독교인이 진화에 의한 창조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것은 창세기 1장이 시적 은유임에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한 생물학적 진화 현상이라는 과학적 사실 판단 때문에 진화론에 따라 세계관을 구축하는 거대 담론에 이끌릴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진화에 의한 창조를 믿을 때 아담은 더 이상 최초의 인류의 조상으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와 관련해 켈러는 아담이 생물학적 진화에 따른 인간이면서 또한 하나님의 형상을 받은 인간이라는 절충적 모델을 제시한다. 이 글은 이러한 켈러의 견해에 대하여 비평을 제시하면서 그의 주장이 유신 진화론적 성향을 담고 있음을 논증한다.

목차

초록
1. 켈러의 문제 인식
2. 켈러의 세 가지 질문 제시와 대답
3. 종교와 과학에 대한 평가
4. 창세기 해석에 대한 평가
5. ‘생물학적 진화’와 ‘거대 진화 이론’의 구별에 대한 평가
6. 역사적 아담과 죄와 고통의 문제를 포괄하는 창조모델에 대한 평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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