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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강원대학교) 서현택 (강원대학교) 최인이 (강원대학교) 유태종 (강원대학교) 손진성 (강원대학교) 원재희 (강원도 농업기술원) 김일섭 (강원대학교) 강호민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생물환경조절학회지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360 - 365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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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예냉처리가 치콘의 MA저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치콘의 예냉은 강제송풍예냉처리에 빠르게 진행되어 품온이 예냉 목표 온도인 2±1℃까지 저하되는데 소요시간이 강제송풍예냉이 자연통풍식의 1/6 수준이었다. 반냉각시간은 자연예냉이 3시간 21분, 강제통풍식이 1시간 17분이었다. 저장중치콘의 생체중은 5℃와 10℃ 저장에서 모든 처리구가 0.5% 미만의 감소로 극히 적었으며 예냉시간이 짧았던 강제송풍예냉이 가장 높게 유지되었다. 저장중 포장재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그리고 에틸렌의 농도변화는 5℃에 비해 10℃에서 변화폭이 컸다. 예냉에 의한 호흡억제 효과는 5℃에서 나타나지 않았으나, 10℃에서 저장 9일 이후 대조구보다 낮은 이산화탄소와 높은 산소 농도로 확인되었다. 에틸렌은 예냉처리구가 저장 3일까지 대조구에 비해 다소 낮았으나 저장 6일부터는 처리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저장 15일째 조사한 외관상 품질은 5℃와 10℃ 모두에서 대조구에 비해 예냉처리구에서 높게 유지되었는데, 예냉처리별로는 예냉기간이 훨씬 짧았던 강제송풍예냉에서 품질저하가 자연예냉보다 더 컸다. 이는 6.0m/sec 강한 송풍으로 치콘의외옆 일부가 물리적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라 판단되어 송풍속도 등에 대한 세밀한 추가 실험이 요구된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요
사사
인용문헌

참고문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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