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양승훈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저널정보
창조론오픈포럼 창조론오픈포럼 창조론오픈포럼 제11권 제1호
발행연도
2017.3
수록면
60 - 73 (14page)

이용수

DBpia Top 1%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진화론자들은 인간은 다른 유인원들과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의 가장 중요한 증거로서 사람과 침팬지의 DNA가 98.5% 동일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과학저술가이자 생리학자인 다이아몬드(Jared Diamond)는 저서 〈왜 인간의 조상이 침팬지인가〉(문학사상, 2015)에서 다른 침팬지와 단 1.6% 정도 다른 유전자를 지닌 제3의 침팬지가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그는 인간 DNA는 고릴라와 약 2.3%, 침팬지나 보노보(피그미 침팬지라고도 불리는)와는 약 1.6% 다를 뿐이라고 주장하면서 “외계인 과학자가 본다면 망설이지 않고 인간을 제3의 침팬지 종으로 분류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98.5% 유사성 주장은 유전학이나 분자생물학, 그런 결과가 나오게 된 과정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설득력을 갖는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접하는 매스컴이나 대중과학서적에서는 마치 인간의 진화가 확증된 것인 양 기술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그 동안 인간과 침팬지의 DNA 염기서열이 거의 같다는 주장을 비판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Ⅰ. 공통조상과 성경
Ⅱ. 게놈 유사성
Ⅲ. 관점의 차이
Ⅳ. 염색체 융합
Ⅴ. 미토콘드리아 하와
Ⅵ. 결론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8-231-00080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