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김태경 (현대건설) 강영균 (현대건설) 정재영 (현대건설)
저널정보
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대한교통학회 제85회 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21.11
수록면
648 - 651 (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최근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방향은 크게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독립형(Stand-Alone Type)과 구글 웨이모를 중심으로 한 연결형(Connected Type)으로 나뉜다. 현재까지는 초연결 통신, 클라우드, 정밀지도 등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연결형 방식 대신, 개별 차량 기술에 집중하는 독립형 방식이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불과 최근에도 발생한 테슬라 자율주행의 사망사고에서 볼 수 있듯, 개발 차량에 의존하는 독립형 자율주행은 이미지 인식 정확도의 획기적인 향상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존재하므로, 점차 시간이 지나고 자율주행차량의 비율이 늘어날 수록 높은 안정성을 가지는 연결형의 장점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은 이러한 관점에서 자율주행 상용화를 바라보고 있고, 저마다 대규모 자율주행 인프라 확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정부의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에 따르면 2027년 세계최초 레벨 4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목표로, 2024년까지 전국 주요도로에 C-ITS와 정밀지도로 대표되는 자율주행 인프라를 완비하여 차량의 자율주행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상용화 시기를 고려하여, 자율주행 운행이 전제되는 도로건설 사업에서 기존 도로사업과 차별화되는 추가 요소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 특화도로를 선언한 미국 미시건주의 카브뉴(Cavnue) 프로젝트와 중국의 항사오융 스마트고속도로 프로젝트 사례를 분석하였고, 시사점 및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